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[[마녀교]] === * [[대죄주교]] * 나태 '''[[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]]''' * 탐욕 '''[[레굴루스 코르니아스]]''' * 폭식 '''[[라이 바텐카이토스]]''' '''[[로이 알파르드]]''' '''[[루이 아르네브]]''' * 색욕 '''[[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]]''' * 분노 '''[[시리우스 로마네콩티]]''' * 오만(공석) '''[[오만의 대죄주교]]''' ---- 기타 * '''쥬스''' {{{-1 - 성우: '''[[마츠오카 요시츠구|스포일러]]'''}}} [[파일:페텔기우스_과거.jpg|width=500]] 90여 년 전 포르투나를 포함한 엘프들에게 여러 도움을 주던 남자. 상당히 감수성이 풍부한 성격이다. 마녀교의 온건파 세력이며 에밀리아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 인식했던 듯하다. 쥬스[* 이는 그의 이름의 어원인 베텔게우스의 다른 읽는 법인 [[비틀쥬스]]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베텔게우스를 비틀쥬스로 읽는 것은 팀 버튼의 1988년 이 영화가 시초다.]는 본명에서 따온 별명이며 본명은 따로 있다. 마녀교 창설자 중 한 명이고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여기며 훗날 에밀리아를 노리는 [[레굴루스 코르니아스|레굴루스]]와 [[판도라(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)|판도라]]가 쳐들어오자 억지로 나태의 마녀인자를 자신에게 주입해 "보이지 않는 손"을 얻는다. 하지만 레굴루스를 상대로는 역부족이었고[* 레굴루스가 숲 근처 아슬아슬한 범위 내에 신부들을 두고 교전했기 때문에 사자의 심장이 발동되어 이길 수가 없었다. 작가의 발언에 따르면 판도라와 레굴루스를 어떻게든 뚫고 숲 근처에 대기하던 신부를 몰살하면 레굴루스를 이길 가능성이 있었다곤 하지만 당시의 쥬스로는 판도라와 레굴루스를 뚫고 가는 것 자체가 역부족인데다가 본인 뒤에 지켜야하는 포르투나와 에밀리아가 있어서 그 선택지를 고를 수도 없었다. 즉 '''무슨 짓을 해도 지는 싸움이었던 셈.'''], 판도라에 의해 포르투나를 판도라로 착각하고 공격하여 죽여버리게 된다. 그 사실을 깨닫고는 멘탈이 박살나서 '''[[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|정신줄을 놓아버리고 판도라에게 세뇌된다]]'''. * '''케티''' 상인으로 위장해있던 페텔기우스의 손가락 중 하나다. 페리스의 고문을 받은 후 용차를 폭발시키고 마녀교도를 유입시킨 주범. 이후 루프에서 스바루가 계락으로 생포하나 펠릭스에 의해 죽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